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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TOWN

차이나타운 Chin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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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전통과 풍습이 이주한 차이나타운 Chinatown with its oriental traditions and customs

차이나타운은 밴쿠버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발달되었으나 현재는 리치몬드에 거대한 중국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원래 중국 사람들은 횡단 철도를 건설하는 현장을 현장을 돕기 위해 많이 이주했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고 현재 북미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크다. 차이나 타운은 다운타운 해스팅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는데 구정이면 중국 문화행사를 거행한다. 이 문화행사를 보기 위해 수많은 캐나다인들이 웅집하게 된다. 중국 사람들은 서로 협력하는 국민성으로 밴쿠버지역에 어마어마한 중국이민문화생활권을 확대시켰다. 현재는 이 해스팅 중국 타운에 노숙자들이 밀집되어 있고 마약을 먹는 사람들로 골치를 앓고 있다. 시경이 바로 해스팅에 있는데도 마약환자들이 우굴거리는 곳이다. 밴쿠버에서 중국사회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리치몬드에 가 보는 것도 권하고 싶다. 

Chinatown was expanded in downtown Vancouver, the heart of Vancouver. At present, Chinese culture is being formed around Richmond. Originally, Chinese people migrated to help the Canadian trans-railway. That is why Chinatown was formed here. It is now the second largest in North America. Chinese society first formed in downtown Hastings. Chinese cultural events are being held lively every year in the Chinese New Year. Numerous foreigners flock every year to see this cultural event that gives an oriental landscape. The citizenship of Chinese cooperating with each other expanded the enormous immigrant culture living rights to the Vancouver area. Homeless and drug dealers are now concentrated in the Hastings and main areas. Because of this, the police are troubled. We often see scenes where drug patients rush down the street in daylight. The irony is that the police headquarters is right next to Hastings. To experience Chinese culture, it's a good idea to visit Richmond, southwest of Vancouver.

주변 풍경

Landscape around 

록키산

레이크 루이즈

Lake Louise

in Rocky Mt.

다운타운 펜터 스트리트와 키퍼 도로를 가로지르는 메인을 중심으로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어 있다. 동서로 고어 에브뉴에서 아보츠스트리트까지 남북으로 키퍼스트리트에서 이스트 해스팅까지 다운타운 넓게 자리잡고 있다.

인터네쇼널 빌리지 건물은 차이나 타운의 중심 백화점으로 개발되어서 많은 상권과 문화예술 사무실이 함께 공존한다. 이곳에 영화관 씨네플렉스와 티엔티 중국식품점까지 다양한 중국이민 자들의 비지니스 활발하게 경영되고 있다.

다운타운으로 연결된 펜터스트리트 끝에는 차이나타운의 게이트가 황금빛 개성문으로 장식되어 있고 그 길가에는 현대식 건물들도 촘촘히 들어서 있다.

​예전에는 너무 복잡하고 열약했지만 많이 정돈되고 깨끗한 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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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온갖 종류의 물건들을 판매하는 마켓마다 중국인들로 분주하다.

​작은 상점마저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여기가 마치 상하이같이 느껴진다. 중국이 고스란히 축소되어 밴쿠버 안에 세워진 것 같다.

백만명 가까운 중국인들이 리치몬드와 다운타운 지역을 오가며 중국 문화와 상업지대를 확장해가고 있다. 300년 이상된 이민역사를 자랑하듯이 캐나다 사회 곳곳으로 파고들어가는 중국인의 발걸음이 멈출줄을 모르고 있다.

다운타운안에 있는 중국공원 선야센은 동양의 신비를 체득할 수 있다. 중국 본토로부터 가져온 수석과 암석을 길가에 심어 놓고 동양식 전통 건물을 지어놓고 중국의 향기를 서양인들에게 소개하는 것 같다. 

​하루종일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데 다양한 인종들이 이곳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체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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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아나 타운 안에 있는 선야센 공원

Sun Yat Sen Park

in Chin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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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안에 있는

차이나 타운 입구

황금색 게이트

Golden Gate,

The Entrance of

China Town

in Dow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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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야센 공원

Sun Yat Sen Park

중국인 상점

Chines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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