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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행에세이의 앞서...  Prior to the travel photo essay

White Rock

삶의 괘도는 늘 현재에서 과거로 남고 현재에서 미래를 꿈꾸고 있다. 그러나 순환과 정신적 융기로 인하여 때로는 우리가 과거에 있는지 현재에 있는지 미래에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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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 곳에서 정지하여 그 정지된 순간속에서 어떤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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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시를 쓰게 되고 수필과 소설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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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자취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찾는가 하면 아픈 기억속에서 애잔한 후억의 영상을 그리워하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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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날개를 꺼내기도 하고 과거의 힘겨운 창문을 열고 내일의 무한한 유토피아를 추상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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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로 포토의 자리와 렌즈의 포착을 통한 영상세계의 수필 자취를 이미지화 해보는 상념의 나룻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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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정지된 사진 속에서 무한히 흘러나오는 음악과 목소리를 듣는 것이다. 하려한 색감과 변칙과 규칙이 엇갈리는 구도의 조화의 윤희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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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뒤집기나 반 고호의 센티멘털한 물감 붓기처럼 외면과 내면의 비빔과 반죽 심지어 변죽까지 이르는 내적인 작업을 통해 진정한 나에 이르는 길이다.

Whistler

South Sur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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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뽀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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